광복절….
Posted via email from AGAiN* | Comment »
This is a tumblelog, kinda like a blog but with short-form, mixed-media posts with stuff I like. Scroll down a bit to start reading, or a bit more to read more about me.
Posted via email from AGAiN* | Comment »
당신에게 가는 길은 내리막길입니다.
아주 가파른 경사를 가진 끝이 보이지 않는 내리막길입니다.
처음 당신에게 가기 위해서
그 내리막길에 발을 내딛는 순간.
그때부터는 계속 당신을 향해 내려갈수 밖에 없게 됩니다.
처음엔 그 내리막길을 그냥 터벅터벅 걸었습니다.
근데 이게 점점 가속이 붙어 빠른 걸음이 되고, 달리게 됩니다.
속도는 줄지를 않고 더 빨라집니다.
속도를 좀 줄여야지….
멈춰야지 하는 내 의지는
이미 빨라져버린 속도를 이기지 못합니다.
끝없이 당신에게 달려가는 것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내리막길을 내려가는 내내 행복합니다.
당신에게 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가끔은 이 내리막길의 끝에 다다른후 당신이 거기 없을까봐 겁이 나기도 합니다.
가끔은 이 끝없는 내리막길의 끝에서 다시 올라갈 수 없을까봐 겁이 나기도 합니다.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 길의 끝에 아무것도 없더라도,
다시 올라갈 수 없다해도,
후회 하지 않습니다.
이 내리막길에 첫발을 내딪는 순간 이미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당신에게 향해 가는 길 내내 당신과 함께 할 행복을 꿈꿔봅니다.
Posted via web from AGAiN* | Comment »
지금껏 늘 그래왔듯… 오늘도.. 의미없는 선택을 한다.
도저히 이룰수 없는 것들에 대한 선택….
막혀버린 길목에 서서…
더이상 갈곳이 없음을 알고 있으면서…
내 머리속에선 한가닥 지푸라기를 잡아보기라도 하듯
또다시 의미없는 선택을 한다.
막혀버린 길목에선 다시 돌아 나갈 방법 밖에 없다는것을 알지만…
이미 오랫동안 걸어온 길…
그 길을 걸어오면서 보고…듣고…느꼈던… 모든것들…
너무나도 아련하고 소중하기에 쉽사리 내쳐버릴수는 없을것 같다.
하지만 더이상은 의미없는 선택을 하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난 더이상 갈곳없는 막혀버린 길목에 서서…
간절하게 희망한다.
“날.고.싶.다.”
Posted via web from AGAiN* | Comment »
다 외웠…ㅋ
Posted via web from AGAiN* | Comment »
Posted via web from AGAiN* | Comment »
어떻게 저런 외모에서 이토록 아름다운 노래가 나올까… ㅎ
Posted via web from AGAiN* |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