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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눈으로 지난 밤을 보내버렸다.

술한잔이 간절했었지만 그냥 참아 버린 탓일까…

아침이되니 눈이시리고 아프다.

하루 쉴까 했지만 

그냥… 나와버렸다

출근 보다는 바람을 쐬러 갈까 생각 했다.

그런데… 갈데가 없더라.

결국은 사무실에 앉아서… 

또….

이…러…고…있…다…

 

Posted at 11:3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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